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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민소매차림에 짧은치마...따스한 햇살에 썬그라스가
잘어울리던 계절...   
우리는 한스에서 그때만났죠.....
시간이 지나 벌써 손난로가 그립고 따뜻한 핫쵸코가
 그리워지는 계절까지 왔습니다.
한해를 마감한다는.. 한살을 더 먹는다는건....
언제나 아쉬움을 남기죠.  
여러분도 한해를 열심히 달려오셨습니까?
2010년도에 계획하신 모든일들 이루셨나요?
그저  ..미소만 .......
다가오는 2011년엔
우리모두.멋진계획 세우시고 실천하시길 바래요.
저희 한스도 더욱더 발전된 모습으로
새해에  찾아뵙겠습니다...
한해동안 찾아주신 고객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